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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려고 쓰는 정리

가평 맛남샌드와 제주 마음샌드

by Big-data 2022. 10. 3.

 

1. 가평 맛남 샌드와 제주 마음 샌드

 

운이 좋게도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는 두 샌드를 다 맛을 보았다.

나는 정말 먹을 복이 많은 사람인가 하는 좋은 기분이 든다. 

 

제주 마음 샌드는 나도 구매하려 해 봤으나 실패했다.

해피포인트 앱으로 예약을 걸어서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살 수 있는 

그런 꿀 정보를 어디서 들은 것 같긴 하지만 

제주도를 지금은 가질 못해서 구매하지 못할 것 같다. 

 

제주 마음 샌드는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 중 구매에 성공하셔서 주셔서 먹을 수 있었다.

나에게 무려 한 박스를 다 통째로 주셨다.

 

2. 제주 마음 샌드

파란색 종이 포장지를 벗겨내면 작고 소중한 마음 샌드들이 들어 있다.

우도 모양을 한 마음 샌드들이 들어 있는데, 안에는 땅콩 잼 비슷한 것들이 채워져 있어서

고소하면서도 땅콩들이 씹힌다.

 

겉에는 바삭하면서 속에는 달달한 그런 샌드라 커피랑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현실은 맛있다면서 샌드를 한 자리에 앉아서 여러 개 한입에 털어 넣었다.

 

금액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귀한 마음 샌드를 선물로 받아 

정말 감사했다.

 

3. 가평 맛남 샌드

가평휴게소에 들러도 사고 싶어서 마음대로 살 수 없었던 가평 샌드를 내가 직접 사다니 신기했다.어떻게 예약도 할 줄 모르고 판매를 하나 싶어서 섰던 줄인데 판매를 하고 있었다.저번에 한번 갔을 때는 실패를 했으나 이번에 갔더니 성공을 해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제주 마음 샌드도 구매하기 매우 어렵지만 가평 샌드 또한 휴게소에 도착하는 시간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구매하기 또한 어려운 샌드다.

 

이번에는 키오스크로 주문하여 1인당 2박스를 구매할 수 있었다.잣이 들었다고 하는데, 잣 향이나 씹히는 정도가 많지 않아서 호불호는 많이 갈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땅콩은 사실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못 먹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은데,잣은 그래도 향도 강하지 않고 마음 샌드보다 더 달달해서 많은 사람들이 더 즐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가평 샌드는 고동색 박스에 들었다.10개의 잣이 그려진 샌드들이 예쁘게 들어서 14,000원이었다.15개 들은 것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그건 21,000원이었다.

 

4. 가평 샌드 VS 제주 샌드 

 

개인적으로도 마음 샌드보다 가평 샌드가 더 맛있다.더 못 사서 아쉽고, 더 많이 못 먹어서 아쉽다.집에서 만들 수만 있다면 더 많이 만들어서 하루 종일 집에서 먹을 것만 같다.

 

가평휴게소는.. 쉬러 가는 것도 있지만 먹으러 가는 것도 한몫하는 것 같다.

호두과자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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